
지난 2020년 처음 선보인 판교 아트 뮤지엄은 해마다 상·하반기 2회 정기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일곱째로 진행되는 전시다
판교점은 전시 기간 10층 문화홀과 4층 중앙홀, 9층 에스컬레이터 옆 공간 등에서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예술작품 20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명 셀럽 작가는 물론 MZ세대 작가의 회화, 조각, 피규어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는게 현대백화점의 전언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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