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는 ‘1월 월간 십일절’은 삼성전자가 십일절 대표 브랜드로 함께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세페’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에 더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 세트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갤럭시 북2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등 삼성전자의 제품들을 십일절에만 적용되는 추가 할인혜택과 타임딜 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월간 십일절’과 함께하는 LG전자의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오브제 4도어 냉장고 △트롬 건조기세트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27인치) 등 대표 상품들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샤오미 드리미 L10S 물걸레 로봇청소기 등 화제의 생활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 등 인기 유아용품, ‘월간 십일절’ 단독으로 진행되는 △지오다노 최대 70% 클리어런스 세일을 11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카테고리 총 600만 개 특가 상품으로 진행중인 설 맞이 프로모션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도 ‘월간 십일절’로 더 알뜰하고 실속있는 특별기획전을 연다. △한삼인 △락앤락 △설화수 등 25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프리미엄 설 선물, 명절 준비 상품, 연휴 맞이 힐링 상품 등 여러 테마로 기획전을 오픈한다.
‘월간 십일절’의 백미로 불리는 타임딜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간마다 10여 개의 다양한 타임딜 상품이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