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명절과 한파 특수로 ▲참치·스팸 11배, ▲즉석밥·컵밥 5배, ▲식용유·참기름 4배 등 주요 상품 매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초저가 쇼핑 기회를 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인데이’의 새해 첫 파트너는 CJ로, 이번 행사를 통해 CJ제일제당의 햇반, 스팸, 비비고 상품을 비롯한 설 맞이 선물세트 등이 단독 특가에 판매된다.
티몬은 새해 첫 행사인만큼 상시 할인을 비롯해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8% 할인까지 추가해 최대 3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티몬 관계자는 “단 하나의 브랜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올인데이’는 이랜드, P&G, 본죽 등 브랜드사들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상생 마케팅”이라며 “계속해서 다채로운 브랜드사들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도 오직 티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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