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라쇼’는 지난 2009년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액 2조 원을 돌파한 국내 홈쇼핑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특집전을 통해 국내외 친환경 먹거리 등 인기 상품의 물량을 대량 확보해 할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롯데호텔 식사권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일에는 지난 명절 특집전 기간 동안 주문수량 1만 건 이상을 기록한 ‘타바론 티세트’를 선보이며 이어서 스페인 ‘벤타델바론 올리브오일’,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세페 주스티 발사믹 세트’를 판매한다.
이어 14일에는 독일 ‘쉐넨베르거 민들레 착즙주스’, ‘설성목장 한우곰탕’ 등을 판매하며 15일에는 지난 해 주문액 30억 원을 기록한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를 선보인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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