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후 피부손상 기미, 주근깨 ‘레이저 토닝으로 진정관리’

기사입력 : 2018-09-13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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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김해에 사는 K 모씨는 최근 피부과를 찾았다. 여름 휴가가 끝난 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기미, 잡티, 주근깨를 제거하기 위해 색소침착 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기미는 제각각으로 생긴 불규칙한 모양과 크기를 가진 갈색의 색소성 병변을 말하는 것으로 얼굴에 특히 잘 발생하는 색소성 질환이다.

선천적으로 유전 요인이 있는 사람이 강한 자외선, 임신, 경구 피임약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급격한 악화를 보이며, 대개 뺨이나 이마, 눈 밑 등 멜라닌 색소가 잘 침착되는 곳에 호발한다. 여름 휴가철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출산 뒤 얼굴에 갈색의 색소 병변이 짙어 졌다면 한번쯤은 기미를 의심 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의 피부 겉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멜라닌은 일정량 이상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유해한 자외선이 인체 내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여 인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지만 과다하게 생성된 멜라닌으로 인해 생긴 기미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도 어렵고 오래 방치하면 더 짙어지기 때문에 휴가철이 끝난 뒤 빠른 시일 내에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주근깨는 주로 햇빛이 원인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황갈색의 색소성 반점으로 햇빛에 잘 노출되는 부위에 발생한다. 대개 뺨이나 콧등, 팔 윗부분, 앞가슴, 등 위쪽에 잘 나타나며 육안으로 봤을 때 기미와 감별이 어렵지만 종류가 다르고 엄연히 다른 질환이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한번 생긴 기미, 주근깨는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진해지거나 병변 부위가 넓어지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초기에 기미, 주근깨를 완화 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느 질환보다 초기치료가 중요한 피부 색소질환, 무엇보다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섬세하고 꼼꼼한 치료가 중요하다.

기미, 주근깨 치료를 위해 시술 장비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여러 가지 파장으로 피부 속 깊은 진피층의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장비들이 있다.

색소치료 레이저 시술은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병변 부위만 선택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레이저는 향상된 출력과 일관되고 안정적인 레이저 광선의 품질로 기존 토닝레이저에 비해, 시술시간과 회복 시간이 비교적 짧고 통증이 적어야 하며 색소질환의 재발률은 낮추는 효과가 있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시술이 좋다.

시술 후 붉음증, 붓기 등의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기존 색소 레이저에서는 얻을 수 없는 진피 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하며 색소뿐만 아니라 피부 결까지 고와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김해 피부과 메디라움의원의 신찬욱 대표원장은 ”스펙스라 플러스와 산드로듀얼을 통해 레이저 시술을 받기 전 기미, 주근깨 치료에 적합한 최첨단 레이저 장비를 갖췄는지, 시술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진료하는 곳인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기미, 잡티, 주근깨 등 피부 색소침착은 원인과 병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야 하고, 사용하는 레이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는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해당 질환과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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