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군에 따르면 이날 위판에서는 건다시마 26톤이 거래됐으며, 총 위판액은 약 1억 9천만 원을 기록했다. 평균 거래 가격은 ㎏당 7,289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위판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이 50% 이상 늘고 위판액도 증가하며 양호한 출발을 보였다. 평균 단가는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완도는 전국 최대 다시마 생산지로 꼽히며, 금일읍과 신지면, 약산면, 생일면 등을 중심으로 다음달초 까지 수확과 건조 작업이 이어진다.
완도군은 양식시설 현대화와 친환경 어업 기반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다시마 품질 향상과 어가 경쟁력 강화에 발걷고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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