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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중공업
[HMM50년 돌아보기-37] 해외 플랜트 화물 통합운송 서비스 개시
중량화물운송사업은 다양한 크기와 중량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설비와 선박을 이용한 해운사업으로, 고부가가치의 틈새시장이다.통상 원전이나 플랜트 등 대규모 건설 사업에 필요한 화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발전기나 기계설비 등 무게가 300t을 넘는 중량화물과, 그 외의 자재나 소모품 등 일반화물이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중량화물은 화물 자체가 무겁고 고가인 데다, 현지로 이송 후에도 이상 없이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육상 및 해상운송에 고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당연한 이치이지만,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 수주가 확대되면 중량화물의 운송 수요도 크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유럽이나 일본의 해운업체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09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 변경…5월 법적절차 마무리
HMM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HMM은 지난 3월 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 변경의 건을 임시주총에 상정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날 가결로 인해 본점 소재지는 부산으로 변경됐다. HMM은 본점 소재지 변경의 후속 조치로, 이달 내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HMM노사는 지난달 30일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후에는 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적으로 이전한 뒤, 노사가 회사의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5-08
유조선 신조 선가 2년 만에 사상 최고치… 더 오를 것
원유 운반선 신조선 가격이 2년 만에 사상 최고 수준에 다시 근접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실제 협상에선 더 높은 가격이 논의되고 있으며, 상승세도 지속될 전망이다.8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월 31만5000~32만DWT(재화중량톤수)급 대형 원유 운반선 신조선 가격은 1억3050만 달러로 전월(1억2950만 달러) 대비 100만 달러 상승했다.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사상 최고치였던 2024년 1억3050만 달러에 근접한 가격으로, 실제 발주 협상에선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원유 운반선 선가는 2021년 7월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선 뒤 2023년 1억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08
[HMM50년 돌아보기-36] 중국 종합물류사업 본격 진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해운시장의 불황이 시작되자 현대상선의 사업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가운데 하나가 단순 선박 운항 중심의 해운사업 구조를 넘어 해상-항만-내륙을 통합해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종합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것이었다.이러한 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국이 유력한 대상으로 떠올랐다. 당시 중국은 해운-항만-내륙 운송이 빠르게 연결되는 복합물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2011년 들어 현대상선은 교역량이 급증하고 물류 네트워크가 빠르게 확장하는 중국 시장을 새로운 실험의 무대이자 그 전략의 중심 무대로 삼기로 하고,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종합물류사업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08
한화오션 “안전규범 위반 직원에 징계 내린다…노조 요구 수용 불가”
한화오션이 안전규범을 지키지 않아 인명사고로까지 이어지게 한 직원에 대해 내린 징계를 강행할 뜻을 분명히했다.원칙상 당연한 내용이지만, 과거 회사는 노동조합의 요구와 견제로 제대로 절차를 수행하지 못했던 일이 많았다. 하지만 노조의 무작정적인 요구에 밀려선 안된다는 차원에서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저해하려는 어떠한 강요나 압력 행사에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원칙을 이번에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입장이다.한화오션은 7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안전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그 어떠한 요구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는 바이다”라면서,한화오션은 “안전을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07
HD한국조선해양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16.7%, 출범 후 최대(종합)
HD현대의 조선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자회사들이 조선시황 호황과 활발한 건조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올렸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6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8조14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1414억 원으로 86.6%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7%였다.2025년 1분기 12.69%, 2분기 12.84%, 3분기 13.90%, 4분기 12.73%에 이어 5분기 연속 1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여기에 2019년 6월 HD현대그룹의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출범한 이후 분기 기준 최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5-07
HD한국조선해양 2026년 1분기 영업익 1조3560억원, 이익률 16.7%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자회사들이 조선시황 호황과 활발한 건조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올렸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6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8조14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1414억 원으로 86.6%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7%였다.2025년 1분기 12.69%, 2분기 12.84%, 3분기 13.90%, 4분기 12.73%에 이어 5분기 연속 1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여기에 2019년 6월 HD현대그룹의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출범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이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07
LG화학, 포장 박람회 ‘Interpack 2026’ 참가...소비자 관심도 49% 증가
LG화학이 5월 7일부터 7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인터팩(Interpack) 2026’에 참가한다.인터팩은 식품·제약·화장품 등 소비재 패키징부터 포장·가공설비까지 포장 분야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유럽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60개국 2,500여 개의 참가기업과 17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LG화학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패키징 혁신(Material-driven. Redefining Packaging Standards)’을 주제로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μm(마이크로미터)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인 ‘유니커블(UNIQABLE™)’ 기술력을 집중 조명한다. 또, 동일 물성으로 최대 12μm 두께까지 개발 완료된 유니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07
KF-21,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하반기 양산 1호기 공군 인도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올 하반기부터 공군에 인도된다.방위사업청은 KF-21 사업이 7일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방사청은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지난 2023년 5월 획득한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 진행된 후속 시험평가를 통해 KF-21 블록-I(기본성능, 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KF-21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약 5년간 다양한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 및 구조 건전성 등에 대한 검증을 수행했다. 방사청은 총 1600여 회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07
HD현대일렉트릭, 북미 전력시장 겨냥 ‘2030 로드맵’ 공개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기기 전시회에서 차세대 전력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 2026(이하 IEEE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ABB, 지멘스 에너지, 히타치 에너지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을 포함해 약 900개 에너지 기업이 참여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행사 현장에서 미국 중부 권역 대형 유틸리티 회사와 총 1730억 원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중남부 송전망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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