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 3분기(2026.07.01~2026.09.30) CJ올리브영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25.09.30)보다 순호감도가 8%P 넘게 오르며 K뷰티 대표 유통채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1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분기 CJ올리브영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호감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올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올리브영 키워드의 긍정률은 73.82%, 부정률은 5.00%였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순호감도는 68.81%P로, 지난해 3분기 순호감도 60.62%P(긍정률 68.32% - 부정률 7.70%)보다 8.19%P 높아졌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 9월 올영세일 기간에 할인율과 다양한 제품 구성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면서 긍정 여론을 견인했다”며 "실제 이 기간(W36)은 분기 중 정보량이 가장 많았고 순호감도도 71.1%에 달했다"면서 "세일 첫날 매장을 찾았다는 방문 후기와 함께 앰플·크림미스트·틴트 등 가을철 피부 관리 추천템 게시글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7월 첫 주부터 순호감도가 72%대로 출발해 분기 내내 63% 이상을 유지했고, 부정률도 대부분의 주에서 4~5%대에 머물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며 “8월 아마존과 협업한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통해 19개 브랜드, 약 150종을 스킨케어 루틴 단위로 선보이는 등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서의 행보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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