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출연 연애 예능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 공개

박성동 기자

2026-10-26 10:00:00

자기소개와 질문 통해 직업·성향·이상형 알아보는 시간 마련

사진제공=결혼정보회사 듀오
사진제공=결혼정보회사 듀오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일반인 미혼남녀 8명의 만남과 감정 변화를 그린 연애 예능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를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모인 30대 미혼남녀 8인이 ‘사랑의 작대기’로 호감 상대를 선택하고, 자기소개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출연진은 직업과 배경이 다양한 남녀로 구성됐다. 남성 출연자는 소방관, 공기업 재직자, 엔지니어, 와인 수입사 재직자이며, 여성 출연자는 AI 엔지니어, 간호사, 제약회사 재직자, 뮤지컬 배우 등이다.

프로그램은 첫인상만으로 호감 상대를 고르는 ‘사랑의 작대기’로 시작한다. 이후 자기소개와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사랑의 청문회’를 통해 각자의 직업과 성향, 이상형 등을 알아본다. 중간 선택에서는 출연자들의 호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첫인상 선택과 중간 선택의 결과를 비교하며 출연자들의 마음이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외적인 첫인상에서 시작된 관심이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도 이어질지, 새로운 사람에게 호감이 향할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출연자들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눈길을 끈다. 한 출연자가 ‘왼얼사·오얼사’라는 표현을 혼동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촬영 전 카페에서 마주쳤던 상황을 언급하는 대화에서는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여성 출연자가 구체적인 설명을 아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듀오 관계자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와 상대방을 향한 호감이 이번 콘텐츠의 주요 볼거리”라며 “새로운 만남을 통해 출연자들이 어떤 관계를 형성해 나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 첫 번째 영상은 지난 21일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후속 영상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일대일 대화를 나누는 로테이션 소개팅을 통해 서로를 보다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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