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3개 채권추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2,659,272건을 분석한 결과, 고려신용정보가 브랜드평판지수 2,050,138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9,088,093건) 대비 39.30% 증가한 수치로, 채권추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10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순위는 고려신용정보, 우리신용정보, 서울평가정보, 신한신용정보, 미래신용정보, 중앙신용정보, KB신용정보, 농협자산관리, NICE신용정보, 세일신용정보, IBK신용정보, SM신용정보 순이었다.
이어 MG신용정보, 새한신용정보, BNK신용정보, KS신용정보, F&U신용정보, JM신용정보, 코아신용정보, 아이엠신용정보, OK신용정보, 에이엔디신용정보, 다올신용정보 순으로 나타났다.
고려신용정보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664,147, 미디어지수 231,830, 소통지수 775,579, 커뮤니티지수 330,984, 사회공헌지수 47,598을 기록했다.

채권추심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브랜드공헌을 제외한 전 지표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2.16% 상승, 브랜드이슈 3.67% 상승, 브랜드소통 78.42% 상승, 브랜드확산 27.47% 상승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공헌은 4.56% 소폭 하락했다.
특히 브랜드소통이 78.42%로 이례적인 폭등을 기록한 점이 단연 눈에 띈다. 금리 변동성과 가계부채 관련 이슈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채권추심 브랜드에 대한 쌍방향 정보 교류가 폭발적으로 활성화됐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브랜드확산도 27.47%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자발적 정보 공유도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창환 소장은 “10월 채권추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고려신용정보(대표 윤태훈)가 소통·참여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40.08% 급등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통이 78.42% 폭등하고 브랜드확산이 27.47%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채권추심 브랜드에 대한 쌍방향 관심과 자발적 정보 공유가 폭발적으로 살아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사회공헌 활동 강화와 소비자 소통을 실질적인 브랜드 신뢰도로 연결하는 전략이 채권추심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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