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946,333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브랜드평판지수 2,231,790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7,805,796건) 대비 1.80% 소폭 증가한 수치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10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순이었다.
이어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호반건설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순으로 분석됐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63,724, 미디어지수 545,735, 소통지수 644,308, 커뮤니티지수 778,023을 기록했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4.86% 상승, 브랜드확산 5.36%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이슈와 자발적 확산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3.81% 하락, 브랜드소통 1.86%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둘러싼 미디어 관심과 소비자들의 자발적 정보 공유가 함께 살아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브랜드소비의 소폭 하락은 미디어·확산 관심이 아직 실질적인 소비 전환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구창환 소장은 “10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커뮤니티·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13.10%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한 미디어 관심과 소비자 자발적 공유가 함께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소비자 소비 전환을 이끄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콘텐츠 전략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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