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취임 선서와 취임사, 청년 제언, 군민 대표 임명식, 12개 읍·면 화합을 상징하는 합수식 등이 진행됐다.
김 군수는 "정책의 주인은 군민"이라며 참여와 소통, 투명 행정을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수산업·관광산업 침체를 주요 과제로 꼽고, 수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전복·수산업 위기 극복 TF를 가동해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육성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정착과 보육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농어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군정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공정한 인사와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