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 론칭...소비자들 "크라운제과, 트렌디하다" 호평

임예린 기자

2026-08-13 11:47:12

이미지 제공 = 크라운제과
이미지 제공 = 크라운제과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입안 가득 풍성하게 즐기는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

카라멜콘땅콩, 메이플콘, 콘 시리즈 등 오랜 기간 사랑받은 스테디셀러를 보유한 콘 스낵 명가 크라운의 새 라인업이다.

이름처럼 과자 크기부터 남다르다. 길이 6.5cm, 두께 2cm로 자사 주요 콘 스낵 대비 약 70% 커졌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큼직한 크기로 한층 풍성한 식감은 물론 더욱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빅콘의 첫 번째 주자는 여름을 대표하는 명품 과일 ‘캔털루프 멜론’이다.

일반 멜론보다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대표적인 고급 품종으로 꼽힌다. 대표 주산지인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사용해 과육도 더욱 신선하고 향도 풍부하다.
국내 스낵류에서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한 과자는 빅콘이 처음으로 크기뿐 아니라 맛의 품격도 높였다.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콤하게 돋울 수 있도록 90만 봉지만 한정 판매한다.

커다란 옥수수 스낵에 캔털루프 멜론 과즙을 가득 담아 멜론의 달콤한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멜론 원물을 그대로 농축한 과즙을 넣고 과자 겉면에는 분말까지 뿌려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살렸다. 반죽에는 쌀가루를 섞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해 멜론 풍미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것도 강점. 과자 겉부터 속까지 캔털루프 품종 특유의 주황색 옷을 입혀 고급 멜론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라운만의 노하우로 만든 빅 사이즈 스낵에 프리미엄 멜론의 진한 달콤함을 담은 고품격 과일 콘 스낵”이라며 “크기부터 원재료, 풍미까지 차별화한 빅콘만의 경쟁력으로 국내 콘 스낵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 상반기 크라운제과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크라운제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감성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크라운제과에 대한 긍정률은 58.72%(2,677건), 부정률은 5.62%(256건)으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53.10%P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긍정률 42.81%, 부정률 9.61%, 순호감도 33.20%로 나타난 것에 비해 순호감도가 19.94%P 좋아진 것이다. 백분율로 하면 59.95%나 껑충 뛴 것이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상반기 소비자 호감도가 크게 높아진 것은 20년 만에 출시된 채소맛 '토마토 마이쮸' 등 이색적인 신제품들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보고싶뽀또' 챌린지와 전용 네컷 사진 프레임 등 재치 있는 바이럴 마케팅이 젊은 층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블로그와 카페 등에서 "요즘 크라운제과가 트렌디해서 호감 간다"는 긍정적인 찐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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