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loud, 9월 15일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AX’ 행사 개최
키노트부터 기술 발표 세션·전시까지… AX 실행 전략 제시

KT 클라우드 서밋은 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클라우드, AI 기반 기술·서비스와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kt cloud의 대표 연례 행사다.
올해 행사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AX(부제: AX 실행을 더 쉽게, 비즈니스 확장을 더 빠르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최신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을 비롯해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공용준 Cloud본부장과 최옥진 DC본부장 등 주요 연사가 AI 시대를 위한 인프라 전략과 플랫폼 경쟁력,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2개 트랙에서 총 20개의 일반 세션이 진행된다. 액체냉각(Direct-to-Chip Cooling) 기술을 포함한 AIDC 구축 전략을 비롯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kt cloud 플랫폼, DaaS, 재해복구(DR), AI 서비스 구축 사례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사례를 다룬다.
한편 KT는 이달 들어 유통·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클라우드 기반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농협경제지주·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유통·이커머스 분야 신규 AX 사업을 발굴하고 AI 기반 고객 서비스와 데이터 마케팅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의 고객·상품·주문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추천과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주문·배송 안내 등에 에이전틱 AI를 도입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이달 17일 서울대학교병원과 의료 AX 플랫폼 표준모델 발굴 및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이달 4일에는 연세의료원과 의료 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 인프라 고도화에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고도화하고 의료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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