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2026 마이케이 페스타'에서 신라면 '로제' 알린다...소비자 관심도 급증

서예현 기자

2026-06-25 12:41:56

자료=농심
자료=농심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농심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 참가해 신제품 ‘신라면 로제’를 테마로 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는 뷰티, 식음료(F&B),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K-컬처 전반을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하는 대규모 종합 박람회다. 농심은 이번 행사를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신라면 로제의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이번 행사 기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 조성되는 전시 및 체험존 ‘마이케이 스트리트(MyK Street)’에 K-라면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방문객들이 신라면 로제의 특성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부스 공간을 △포토존 △이벤트존 △푸드트럭 등 세 가지 구역으로 나눠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포토존은 신라면 로제의 주요 원재료와 제품 특징을 집기로 만들어 비치한 '볼풀(Ball pool)' 콘셉트 공간과 360도 카메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이벤트존서는 방문객이 현장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신라면 로제 큰사발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푸드트럭에서는 신라면 로제를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 관계자는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K-푸드 대표주자로서 전 세계 팬들에게 신라면 로제의 색다른 맛을 소개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K-라면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농심 '신라면 로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농심 '신라면 로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8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41건 대비 1,807건 4,40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글로벌 전역의 'K-로제(K-Rosé)' 트렌드 확산, '신라면 로제' 공식 제품 출시 및 한·일 동시 론칭 (결정적 계기), SNS 모디슈머 문화의 주류화 및 바이럴 효과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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