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취약계층에 바닥재·벽지 지원...공간개선 사업 지속

서예현 기자

2026-06-17 09:11:38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진행된 LX하우시스의 '2026 녹색유아공간 전환지원사업' 발대식 모습. 왼쪽부터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전인수 대표, 세종시 한내들 어린이집 유현아 원장, LX하우시스 장식소재사업부장 황민영 상무. 사진=LX하우시스 제공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진행된 LX하우시스의 '2026 녹색유아공간 전환지원사업' 발대식 모습. 왼쪽부터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전인수 대표, 세종시 한내들 어린이집 유현아 원장, LX하우시스 장식소재사업부장 황민영 상무. 사진=LX하우시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LX하우시스가 사회공헌 민관협력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기후환경에너지부(기후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 아토피∙천식∙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실내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에 친환경성 제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기후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 가구 등 전국 약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LX하우시스는 올해로 12년 연속 친환경성 제품 지원으로 힘을 보탠다.

또 LX하우시스는 노후된 어린이집 시설의 바닥재 교체를 지원하는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 지원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녹색소비자연대,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2022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에 올해로 5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어린이집 20곳의 바닥재 교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LX하우시스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추후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인 '그룹홈'의 시설 개보수 지원도 이어간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개선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테리어업 특성을 살린 취약계층의 공간개선 지원을 수년간 지속해온 LX하우시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정부의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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