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4월 손해보험사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이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가 총 1만6421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같은달 네이버의 e******라는 블로거는 "대장내시경 준비할 때 마시는 이온음료 맛 나는 물약이 힘들어서 이번에는 하제 알약 오라팡을 먹어봤다"며 "알약이라 훨씬 편했고 삼성화재 실비보험으로 비용도 환급받을 수 있었다. 오라팡 비용 약 4만원은 검진 후에 삼성화재 실비보험금으로 환급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잼*****라는 네이버블로거는 삼성화재 태아보험 가입에 대해 "가장 먼저 고민했던 부분은 가입 타이밍인데 결론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늦어질수록 선택 폭이 줄어드는 느낌이었다"면서 "같은 삼성화재 태아보험이라도 보험료가 다른 이유는 설계 차이 때문이다. 직접 진행하면서 느낀 다이렉트 가입이 좋은 이유는 내가 원하는 설계 가능하고 불필요한 특약 제거, 보험료 절감인데 결과적으로 훨씬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이 총 1만2261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올 4월 네이버의 애*******라는 블로거는 현대해상 태아보험에 대해 "무배당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종합보험 보통 현대해상 제일 많이드는듯"하다며 "내가 받은 혜택들은 가입금액 기준 현금 8배 페이백, 산모특약 서비스와 설계의뢰, 계약감사 기프티콘 그리고 출산하게 되면 출산선물 첫돌선물"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산모특약은 가입 안 하려 했는데 서비스로 받으니까 부담없고 좋았다. 그리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툭 보내주는 기프티콘도 뭔가 쏠쏠하다"고 덧붙였다.
같은달 네이버블로그의 건*********라는 유저는 "자동차 보험료를 절감하려면 현대해상 마일리지 특약을 제대로 활용하는게 핵심"이라며 "연간 주행거리가 적을수록 환급이나 할인 혜택이 커지는데, 특히 3000km 이하 구간에서 운행정보 확인장치 방식을 쓰면 최대 38% 할인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이 총 1만1797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지**********라는 네이버블로거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T맵, 카카오내비 안전운전 점수가 높다면 보험료 할인이 가장 크다"며 "최대 12~13% 추가 할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KB손해보험 8,037건, NH농협손해보험 5,253건, 메리츠화재 5,113건, 한화손해보험 4,917건, 롯데손해보험 1,974건, 흥국화재 1,860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4월 손해보험사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6만763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8만4014건 대비 1만6381건(19.50%) 감소했다"고 전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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