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화장품 제조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롬앤 △어뮤즈 △퓌 △넘버즈인 △토리든 △아누아 △바이오던스 △데이지크 △오드타입 △성분에디터 순 이다.
분석 결과 롬앤이 총 1만355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여성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올3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롬앤은 미피랑 콜라보했더라구요. 달력처럼 해놓은게 진짜 대박"이라면서 "K-뷰티의 디테일 나날이 발전중"이라고 말했다.
지난3월 네이버블로그의 채****라는 블로거는 "롬앤에서도 드디어 새로운 립 라인인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이 나왔다"며 "아일릿 원희가 모델이라 화보에서도 눈길이 가던 제품인데 실제로 발색하니 광이 장난아니었다"고 전했다.
어뮤즈가 총 1만2168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올3월 네이버의 H****라는 블로거는 "한국 뷰티 브랜드 최초 몬치치와 콜라보하는 어뮤즈"라면서 "빈티지 토이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에디션은 시간이 지나도 갖고싶은 디자인과 소장할 이유가 분명한 리미티드 컬렉션이라는데 너무너무 맞는 말"이라고 평가했다.
같은달 정********라는 네이버블로거는 어뮤즈 베베틴트 복숭아 러브 제품에 대해 "이 컬러는 정말 인간 복숭아 그 자체다. 너무 붉지도, 너무 흰끼가 돌지도 않는 딱 적당한 생기의 맑은 복숭아 핑크 컬러"라며 "은은한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입술 주름을 펴주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퓌가 총 9,410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3월 X의 나*******라는 한 유저는 "퓌 뮤즈 나연에게 영감을 받은 에디션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사랑스러운 뉴트럴 색감인데 뮤트함이 살짝 있어서 뿌연 느낌"이라며 "그 느낌이 너무 아랑스러움"이라고 전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1분기 인디 뷰티 브랜드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6만72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568건 대비 3,282건(4.65%) 감소했다"고 전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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