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9명의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5,209,169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4,534,48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11,361,682건) 대비 33.86% 증가한 수치로, 전월 대비 CEO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이번 분석 대상 59명의 CEO 브랜드는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박현주, 박정원, 김남구, 김승연, 신동빈, 구광모, 이재현, 조현준, 함영주, 서정진, 양종희, 서경배, 조원태, 황병우, 임종룡, 김영섭, 이명희, 장인화, 신창재, 이중근, 빈대인, 정몽규, 김범수, 이해진, 강호동, 허태수, 방준혁, 박찬구, 정지선, 구자열 등이다.
또 박문덕, 이호진, 이웅열, 김기홍, 우오현, 김홍국, 장세주, 이석준, 김상열, 정몽준, 이우현, 조정호, 조남호, 박성수, 정몽진, 장형진, 유경선, 정몽원, 이준용, 김남호, 조양래, 김남정, 윤세영, 조동길, 이순형, 이만득 등도 분석됐다.
2026년 5월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박현주, 박정원, 김남구, 김승연, 신동빈, 구광모, 이재현, 조현준, 함영주, 서정진, 양종희, 서경배, 조원태, 황병우, 임종룡, 김영섭, 이명희, 장인화, 신창재, 이중근, 빈대인, 정몽규, 김범수, 이해진, 강호동, 허태수, 방준혁 순으로 집계됐다.
CEO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57.96% 상승, 브랜드확산 81.41%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노출과 소비자 확산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23.65% 하락했다. 이슈와 확산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쌍방향 소통은 위축된 셈으로, 향후 CEO 소통 전략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해 가중치를 부여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구창환 소장은 "삼성 이재용 회장이 커뮤니티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이 각각 57.96%, 81.41%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CEO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단순한 인지를 넘어 적극적인 정보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향후 CEO의 소통 전략과 신뢰 구축 활동이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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