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설은 예년보다 늦은 2월 17일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늦은 명절에 사전 예약 판매를 강화하며 선수요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다. 특히 명절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10만~30만 원대 상품에 집중했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72품목, 축산 35품목, 수산 31품목, 건강·차 35품목, 와인 149품목, 디저트 7품목 등 총 490여 품목 준비했으며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다.
사전 예약 판매의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가 5~10%, 굴비 20~24%,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디저트 10%이다.
축산의 경우, 바이어가 직접 지정 중매인과 경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상품을 확대했다. 특수 부위를 활용한 구이용 상품이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신세계 암소 한우는 지난 설날 대비 30% 물량을 늘리며 수요 대응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다복, 신세계 한우 암소 다복,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와인 품목을 대폭 늘려 강화했다. 도메인 쉐즈 꼬르나스 2019, KS 비냐 코보스 GIFT 등 다양한 와인 상품을 선보인다.
또 신세계 은갈치, 영광 참굴비 간편세트 수복 등 수산물 선물세트와 신궁한과 연화 2단, 교동한과 덩더쿵 등 디저트 선물세트도 10~24%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는 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SSG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2026 설을 맞아 청과, 축산, 수산, 와인 등 다양한 설 선물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며 특히 신세계백화점만의 상품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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