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2025 여름캠프 개최…온라인 스칼러십 관심도↑

한시은 기자

2025-08-29 10:08:25

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 장학생 참여

여름캠프 현장 사진.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여름캠프 현장 사진. ⓒ 현대차 정몽구 재단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5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 미래산업, 문화예술, 히어로즈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 130여 명이 참여해 자기 성찰과 소통, 도전을 통해 미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은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옳은 일을 행하며, 최고를 향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재단 설립자인 정몽구 현대차 그룹 명예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을 계승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여름캠프는 매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펠로십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 캠프의 주제는 'Originality: 나를 만나는 시간, 우리를 잇는 여정'으로, 장학생들은 △ 연사 특강 △ 자아성찰 워크숍 △ 성격유형별 팀 활동 △ 액티비티 체험 △ 장학생 꿈 발표회 등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前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가 '목표를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캠프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세계 각국의 장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프로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장학생들이 자기만의 'Originality'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인류에 기여하는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데이터앤리서치
ⓒ 데이터앤리서치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30일간 정몽구 스칼러십 관련 게시물 수를 조사한 결과 직전 30일 대비 증가했다.

조사 방식은 '정몽구 스칼러십, 현대차 스칼러십' 등의 키워드로 합산 분석했으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30일간 정몽구 스칼러십 관련 포스팅 수는 147건으로 직전 30일 94건 대비 53건, 56.38% 증가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최근 30일간 정몽구 스칼러십 및 여름캠프 활동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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