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까뮤이앤씨, 일성건설 등이 신입사원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분야는 플랜트(기계·건축), 건축(기계·토목·건축), 안전, R&D, 경영기획 등이다.
롯데건설도 올 1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토목시공, 플랜트기계, 플랜트전기, 플랜트건축, 플랜트토목, 건축시공, 주택영업, 주택설계, 조경설계, 인테리어, 기계시공, 전기시공, 해외영업, 안전(안전공학), 경영지원, IT기획·운영, 토목연구개발, 건축연구개발, 환경연구개발 등이다.
태영건설 역시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모집부문은 투자기획, 물류사업, 개발영업 등이며 2월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까뮤이앤씨와 일성건설, 창성건설 등도 2022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밖에 두산건설·현대아산(23일까지), 동부건설(25일까지), GS건설(26일까지), 혜림건설(27일까지), 한솔이엠이·이랜드건설(28일까지), 금강토건(29일까지), 한양건설(30일까지), 쌍용건설·건원엔지니어링·삼우씨엠(31일까지), 동부건설·서한·포스코A&C(2월2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계룡건설(2월6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월11일까지), 대륭종합건설(2월13일까지) 등이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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