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기업 메시징 시장 성장에 발맞춰 고객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U+메시지허브’를 개발했다.
메시지허브는 문자메시지를 비롯해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 앱 푸시(APP Push), SNS 등 다양한 메시지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고객은 원하는 채널 별로 메시지를 발송하거나, 고객이 메시지를 인지하는 도달율이 높은 채널에만 별도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장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전담 콜 센터도 운영한다. 기업고객이 안전하게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호보인증(ISO/IEC 27001)도 획득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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