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의 XR콘텐츠 플랫폼인 U+DIVE(다이브)에서 인기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10’을 VR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쇼미더머니10’을 VR을 시청하는 모습./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자사의 XR콘텐츠 플랫폼인 U+DIVE(다이브)에서 인기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10’을 VR(가상현실)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CJ ENM, 쇼미더머니10의 부가사업권을 보유한 콘텐츠 사업자인 바이프로스트(ViFROST) 등 3사는 쇼미더머니10 세미파이널 무대와 파이널 무대를 VR로 제작했다.
VR 콘텐츠는 세미파이널 무대 8편과 파이널 무대 8편으로 구성됐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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