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광주시에 마스크 115만장 전달

김궁 기자

2021-11-29 17:39:59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장학금 후원 인증현판 전달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해 나노마스크 115만2000장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해 나노마스크 115만2000장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이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톱텍에서 후원받은 5억7600만원 상당의 나노마스크 115만2000장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5개 자치구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을 통해 연말까지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앞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18년 광주시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25명에게 5년간 월 2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년간 광주시에서 추천한 장학생들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3년간 9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후원해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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