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메타버시티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부산광역시, 한양대학교, 랜덤하우스 코리아(이하 RHK), 런던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이하 UAL)가 참여했다. 더블미와 각 기관은 현실세계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와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5G를 비롯한 차세대 통신망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더블미는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월드’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미는 지난 7월 한 달간 부산시와 메타버시티 협의체 구성을 위해 부산 어린이창의교육관과 서울 무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교육 실증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