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적으로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A+ 등급을, 환경Environment 부문은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향된 A 등급, 사회Social 부문은 지난해와 동일한 A 등급을 획득했다. 네이버는 2040 카본네가티브 달성을 위한 로드맵 이행,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및 반부패 경영 시스템(ISO37001) 도입 및 인증 등 환경 및 사회 부문에서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네이버를 비롯한 14개사(금융사 제외 시 9개사)가 종합 A+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네이버를 포함한 총 8개사가 A+등급을 획득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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