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크는 네이버 D2SF가 예비 창업 단계에서부터 발굴 및 인큐베이팅한 팀이다.
플라스크가 이번 프리시리즈A에서 유치한 투자금은 30억 원 규모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했다.
플라스크(대표 이준호)는 포즈 추출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제작하는 '애니메이팅 자동화' 기능이 특징으로, 캐릭터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을 높여 잠재 고객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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