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독일 'IFA 2019' 폐막…LG전자 부스 이모저모

김수아 기자

2019-09-09 07:51:53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부스 입구 전경. / 사진 제공 = LG전자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부스 입구 전경. / 사진 제공 = LG전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를 살펴보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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