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제원은 tvN ‘짠내투어’ 싱가포르 편에 박명수,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과 함께 여행 평가자로 합류해 막내 미(美)를 과시할 예정이다.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을 하며 스몰 럭셔리 체험을 함께 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정제원은 금주부터 떠나는 싱가포르 편을 함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제원은 특유의 친화력과 해맑은 성격으로 스무 살이 넘는 나이 차이의 큰 형님 박명수, 김생민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큰누나 뻘인 박나래를 엄마(?)라 부르며 잘 따랐다고 한다.
또 닮은 점이 많은 정준영과는 마성의 브로맨스로 짠내투어의 귀여운 막내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여행 시작과 동시에 언행불일치의 대명사로 떠올라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고 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먹을 것을 사달라고 졸라 설계자들을 당황시키고, 버스, 숙소, 심지어 길거리에서도 머리만 대면 3초 만에 잠드는 등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고.
한편 싱가포르에서도 ‘열일’하는 외모와 통통 튀는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정제원의 모습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30분 tvN ‘짠내투어’ 14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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