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캐쳐는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공연을 끝으로 유럽 투어의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첫 번째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Fly High)'의 일환으로 유럽으로 떠난 드림캐쳐는 영국 런던을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그리고 독일 베를린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한 뒤 프랑스 파리의 팬들과 만났다.
드림캐쳐는 특유의 '악몽'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커버 무대로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콘서트를 만들했다. 콘서트 현장에 모인 관객들 역시 수 시간 전부터 수백 미터의 긴 줄을 만드는 진풍경을 선사했다.
유럽 각국의 팬들은 드림캐쳐를 위해 '한국어 떼창'을 선물한 것은 물론 자국의 국기에 메시지를 써 일곱 악몽의 방문을 반겼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드림캐쳐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특히 드림캐쳐는 프랑스 공연에서 "악몽 탄생의 비밀을 담은 이곳에서 '날아올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만큼 저희 멤버들에게는 남다른 곳이다. 프랑스 팬들과 유럽 투어의 마지막 추억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며 "드림캐쳐를 향해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준 유럽의 모든 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더욱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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