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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특별사면 자문’ 해명 vs 법조인들 “철면피 뻔뻔한 거짓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부산고검장 퇴직 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던 2012년 1월 이른바 ‘특별사면 자문’ 논란에 대해 해명했으나,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법조인들의 강한 비판과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황교안 후보자는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2011년 8월 검복을 벗고 검찰을 나와, 그해 9월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그런데 황교안 변호사는 MB정부 시절인 2012년 1월 4일에 ‘사면 자문’을 수임했고, 바로 1월 12일에 재벌 등 기업인들에 대한 무더기 특별사면이 단행됐다. 황교안 후보자는 9일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김태영 기자
2015-06-10
황교안 특별사면 자문…이재화 변호사 “청문회 중단, 알선수재죄 고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거쳐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던 2012년 1월 이른바 ‘특별사면 자문’ 논란에 휩싸였다.특히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는 “특별사면 자문이란 사면로비일 가능성은 100%”라며 “국회는 황교안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중단하고, 검찰에 알선수재죄로 고발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교안 후보자는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2011년 8월 검복을 벗고 검찰을 나와, 그해 9월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그런데 황교안 변호사는 MB정부
김태영 기자
2015-06-10
우원식 “전관예우 의혹 수임사건 버티기 황교안 19금 뭔지 보고 싶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 “국민이 원하는 국무총리는 전관예우 덕이나 보는 유능한 변호사가 아니다”며 변호사 시절의 수임사건 자료제출 요구에 버티기로 일관하는 황교안 총리 후보자를 질타했다.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원식 의원은 “제가 첫 마디로 하려고 했는데 이석현 부의장께서 했다. 한방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자료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국회 부의장인 이석현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여러 의원들이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 안 해서 청문회가 어렵다고 말씀하신다”며 “(그런데) 언론에서는 ‘한방이 없다’고 하는데
김태영 기자
2015-06-09
이석현 국회 부의장 “황교안은 레포트 내지 않고 학점 달라는 학생 같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료제출 요구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것과 관련, “레포트도 내지 않으면서 학점을 달라는 학생이나 마찬가지”라고 일침을 가했다.황교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청문회 시작 전부터 황교안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한 비협조적이어서 야당은 청문회 일정 자체를 연기하자고까지 했다.국회 부의장인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여러 의원들이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 안 해서 청문회가 어렵다고 말씀하신다”며 “(그
김태영 기자
2015-06-09
황교안 자료제출 버티기…이춘석 “인준 어렵지…법조윤리협의회 존폐 검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변호사 출신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표는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가 자료제출에 비협조적인 것과 이에 동조하는 법조윤리협의회를 강하게 질타했다.이춘석 수석부대표는 특히 황교안 후보자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총리 인준 동의 어렵다”라면서, 또한 법조윤리협의회에 대해서는 “존폐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춘석 수석부대표는 “황교안 총리 후보자에게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인사청문회가 자료 제출 거부로 차질을 빚고 있다. 불리한 자료는 제출하지 않고, 이미 있는 자료인데 끝까지 제출하지 않다가 현장에서 공개해 청문위
김태영 기자
2015-06-09
새정치연합 “인사청문회 황교안 보니, 박근혜 대통령 수호신 자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답변에 대해 “메르스 사망자 수도 모른 채 (박근혜) 대통령 감싸기에만 급급한 황교안 후보자”라고 혹평했다.변호사 출신인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인사청문회에 임한 황교안 후보자를 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수호신을 자처한 듯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사건 초기 정부의 무능으로 메르스 감염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청와대와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제 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답변했다”고 질타했다.이날 국회 인
김태영 기자
2015-06-08
박범계 “법조윤리협의회, 황교안 방패막이…괴변으로 국회 묵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판사 출신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8일 “법조윤리협의회가 기가 막힌 변병과 괴변으로 황교안 후보자에 대한 방패막이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특히 “법조윤리협의회가 19건의 수임사건 내역을 열람하자는 국회 결의를 완전히 묵살했다”며 “(황교안은) 이미 총리다. 두렵다는 느낌마저 든다”고 공포감을 표시했다.박범계 의원은 그러면서 “만약에 완전히 삭제하고 국회에 보낸 19건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총리 후보 자격을 흔들 엄청난 의혹으로 퍼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료제출을 압박했다.이날 인사청문회 질의응답
김태영 기자
2015-06-08
김광진 추궁에 황교안 “총리 낙마하면 법무부장관 그만 두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면서도 법무부장관 직을 유지하고 있는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할 경우에 법무부장관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8일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인사청문위원인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황교안 후보자를 세차게 몰아세우며 추궁하자 이렇게 대답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21일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으나, 황교안 후보자는 현재도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다.인사청문회에서 먼저 김 의원은 “지금도 법무부장관 직을 유지하고 계시죠”라고 묻자,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그렇습
김태영 기자
2015-06-08
유승민ㆍ이군현 “황교안, 청문회 자료제출 요구에 성실히 임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이군현 사무총장은 8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에 불성실한 것에 대해 비적하며 자료제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적했다.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어제 약간의 진통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유 원내대표는 “(총리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야당이 청문회 연기를 강력히 요구해 왔지만, 제가 권성동 간사와 (인사청문) 특위 위원들께 확인해 본 결과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를 연기할 정도가 아니라 판단돼 야당의 요구를 거절했다”고 말했다.유승민 원내대표는 “오
김태영 기자
2015-06-08
오영식 “황교안은 인사청문회 아닌 피의자로 검찰청에 출두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최고위원은 8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문제와 의혹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부적격 판정을 내리며, “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장이 아닌 피의자로 검찰청에 출두해야 할 판”이라고 혹평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영식 최고위원은 “오늘부터 황교안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황교안 후보자는 차기 총리감으로 부적합한 인사”라고 포문을 열었다.오 최고위원은 “이미 상습적 세금 체납으로 다섯 차례나 차량이 압류당한 바 있는 황교안 후보자는, 자녀에 대한 증여세마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몰아치듯이 늑장 납부했다”고 비판했다.또 “최근에는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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