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건강친화기업’ 인증, 장관 표창 수상…회사 관심도↑

최수아 기자

2026-03-06 14:14:22

매일유업, ‘건강친화기업’ 인증, 장관 표창 수상…회사 관심도↑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만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매일유업은 이번 인증에서 임직원 건강 관리와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자사 제품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주원료이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프로젝트 결과 전당뇨 및 당뇨군 임직원의 공복혈당은 평균 7mg/dL 감소했으며, 고콜레스테롤 위험군의 수치 또한 평균 15mg/dL 낮아지는 등 유의미한 건강 지표 개선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전 사업장(7개 공장: 평택, 광주, 경산, 청양, 영동, 아산, 상하)으로 확대하여 임직원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유업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CSR)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영양 보충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 10%를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또한, 수익성보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 분유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 및 제공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매일유업, ‘건강친화기업’ 인증, 장관 표창 수상…회사 관심도↑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일유업의 지난해 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정보량이 상반기에 비해 9%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매일유업의 온라인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유업의 정보량은 2만588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2025.01.01~06.30) 2만3811건 대비 2076건 8.72%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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