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dSPACE 코리아의 성금을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국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한 대국민 안전지식 보급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dSPACE 코리아 관계자는“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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