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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킨다

기사입력 : 2022-06-30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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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하나뿐인 지구 보호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저탄소 기업으로의 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스공사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협력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전에 관한 공동 연구에 주요 초점을 두고 협약 내용을 이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가스공사 인천LNG생산기지 반경 30km 이내의 6개 집단 번식지를 포함해 인천 남동유수지 및 영종도 수하암·각시암 일대의 번식지 환경개선 및 위협요인을 관리하는 한편, 멸종위기종 보전 대국민 인식증진을 위해 저어새 생태교육 및 해양쓰레기 교육 캠페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모니터링 플랫폼(갯벌키퍼스)을 활용해 국내 저어새 주요 서식지 이용 현황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 시민 참여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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