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예방 접종’ 서비스는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팀이 도서지역을 직접 찾아가 백신을 접종한다.
지난해까지 8개 무의 도서의 주민 441명이 접종을 했다.
올해는 지난 5월 3일 모도 보건진료소에서 38명, 11일 청산 보건지소에서 122명이 4차 백신을 접종했으며,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청산 여서도와 군외 사후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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