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 임직원 199명이 독립해 57개의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분사하는 5개 스타트업의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삼성전자의 주요 경영진들이 창업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C랩 스핀오프 론칭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창업자들을 격려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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