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맛집, 청정 환절기 건강식 별미를 만나다. 울산 ‘앞동산가든’

이병학 기자

2019-10-29 17:17:58

경주 맛집, 청정 환절기 건강식 별미를 만나다. 울산 ‘앞동산가든’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청정지역 울산은 학성공원, 가지산, 일산해수욕장, 간절곶, 진하해변, 용담굴, 정자해수욕장, 작천정, 간월자연휴양림, 용굴반구대암각화, 박재상유적, 언양지석묘등 유명한 관광여행지가 수없이 많아 사계절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 곳 울산 울주군 봉계리에 사계절 단체관광객들로 붐비는 특미 일품의 한우고기집 ‘앞동산가든’이 자리하고 있다. 한우구이와 한우물회가 일품 별미인 울산 맛집 ‘앞동산가든’ 이 곳은 3층 규모로 1층은 한우암소 판매점과 고기손질하는 곳이며 2층3층은 식당이다. 넓고 쾌적한 앞마당은 가족모임, 단체 모임에 안성마춤이다. 식당 건물 윗편에는 족구장과 단체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사계절 단체손님으로 북적된다.

식당 바로 옆에 대형 한우농장이 있어 직접 소를 키워 더욱 신뢰가 가며 공기 좋고 소울음소리 정겨운 시골에 온 느낌을 받는 곳이다. 국내산 한우 암소 양념불고기, 육회등 할인포장 판매와 갈비, 로스, 정육, 곰거리등도 전국택배가 가능하여 울산 맛집, 경주 맛집, 경주 한우 맛집, 울산 한우 맛집, 경주 단체 모임 맛집, 울산 단체 모임 맛집, 경주 동호회 맛집인 ‘앞동산가든’에소 포장판매나 택배로 받아 집에서도 특별한 별미 음식을 즐길 수 도 있으며 한우선물 세트를 주문제작으로 명절때나 특별한 날에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겠다.

이 곳 식당이 위치하는 봉계같은 경우는 특히 한우암소불고기특구로 지정되어 있어 손님이 신뢰하고 식당은 봉계 한우에 자부심을 가지고 특미의 질 좋은 명품 암소고기들만 판매한다. 또한 식당 내부 좌석 테이불이 가도가도 끝이 없을 정도로 많으며 실내 공간 또한 식당의 청결과 쾌적한 분위기를 항상 유지관리가 되어 있어 한우맛 또한 별미를 더한다 하겠다.

경주 맛집, 청정 환절기 건강식 별미를 만나다. 울산 ‘앞동산가든’
봉계한우마을에 위치한 울산한우맛집 ‘앞동산가든’ 넓은 부지에 계곡과 산을 끼고 위치해 있어 탁트린 풍경이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또한 주인장은 “대한민국 한우의 진정한 맛은 소고기를 블판에 올려 놓은 뒤 가장 맛있는 타이밍을 잡아 내는 것이고 음식은 맛있을 때 먹어야 하는 것이다”며 “또한 육즙이 없어 지기전에 먹어야 한우만의 독특한 별미를 맛 볼 수 있다“고 주인장의 말이다.

주인장의 말데로 입안에 담기는 고소한 육즙과 씹을 틈도 없이 넘어가 버리는 육질은 엄지 손가락을 저절로 치켜들게 만든다. 또한 주인장은 ”바로 이게 한우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3~4년된 암소고기이며 울산 봉계한우하면 알아 주지요“며 ”멀리서도 이 맛을 보려고 또 다시 찾는 손님들로 항상 붐빈다“고 말했다. 주인장의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정도 맛이라면 열일 제쳐두고 올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다. ‘이래서 한우, 한우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제 아무무리 싼 가격으로 무장한 수입쇠고기가 온다해도 이정도의 맛이라면 무서울게 없겠다는 자신감이 불끈 솟아 오른다. 한우의 진정한 맛은 주인장이 운영하는 한우농장에서 주인장이 직접 한우 요리를 하니 손님들은 고품질의 명품 한우의 별미와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 맛이 어우러져 이 곳 별미의 한우고기가 탄생한다. 즐거운 관광여행후 ‘앞동산가든’의 별미 명품한우의 요리를 마음껏 즐기며 이 곳 식당마당 동산에 200년된 아름드리 소나무숲 아래 데크에서 식사후 커피한잔을 즐길 수 있어 이또한 환상적이다.

이런 곳에서 낭만과 추억을 뜸뿍 담아 가는 것은 어떨가. 이 곳은 또한 한우부터 식재료까지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특장점으로 웰빙건강 음식재료만을 즐길 수 있겠다. 또한 이 곳은 현지인 단골손님이 많으며 한번 찾은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곳 울산 맛집, 경주 맛집 ‘앞동산가든’으로 발길을 돌려 보자. 이처럼 한우의 진정한 명품 특미를 즐기고 싶다면 울산 맛집, 경주 맛집 ‘앞동산가든’을 추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울산 앞동산가든'을 검색하거나 블로그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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