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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클리닉 알아보기 전에 확인해야할 점은

기사입력 : 2018-11-02 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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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아이의 키가 크고 있더라도 현재 아이의 키가 작다는 이유로 또는 초경을 시작해서, 성장판이 닫혀간다는 말을 듣고서 아이 키 성장을 염려하며 성장클리닉을 찾곤 한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각자의 신체조건, 유전성향에 따라 서로 다른 성장단계를 보이기 때문에 단순히 키가 작다고 해서 주사나 약물을 찾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개인별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재 성장단계와 신체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앞으로 더 크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개선시켜야할 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며, 약물을 사용할 때도 이것이 부적절한 영향은 없는지 자세히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성장클리닉 브랜드 키네스에서 아이 성장에 대해 상담받을 만한 상황인지 확인할 수 있는 12가지의 체크리스트를 소개했다.

△초등학교 4학년이하에서 1년에 키가 4~5cm 정도로 자라고 있다 △만 10세인데 키가 140cm 이상이 되지 않는다 △다리 모양이 O형 및 X형으로 휜다리이다 △사춘기인 급속성장기인데도 1년 동안에 키가 8cm 이상 자라지 않는다 △학급에서 작은 키 순서로 10번 이내이다 △양쪽 어깨의 균형이 맞지 않고 자세가 구부정하다 △초등학교 때는 큰 키였는데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중간 키 이하가 되었다 △몸이 허약하고 남들보다 쉽게 피로를 느낀다 △비교적 큰 키이지만 최근에 키 성장 폭이 확연히 줄었다 △부모의 키로 계산한 아이의 키가 남자 170이하, 여자 160cm이하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되었다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진단을 받았지만 현재 나이가 ‘20세 미만’이다

위 사항에서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는 것이 2개 이상이면 키 성장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다. 약화된 신체기능을 검사하여 개선하고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는 관리를 통해 성장기 환경조건을 개선하여야 성장할 확률이 높다. 일시적 성장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자세교정과 체형교정 등을 통해 성장이 완료되어도 몸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키네스 성장클리닉에서는 아이들의 성장도 진단을 성장판검사가 아닌 10가지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고 있으며, 이러한 검사결과를 토대로 과학적인 신체기능 분석과 맞춤운동을 1:1 맞춤형 관리프로그램에 적용하여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

한편 키네스 서울 지점에서는 무료일일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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