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품은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관광지를 8일 동안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홍콩으로 이동한 뒤 대형 크루즈에 승선하는 방식으로, 항공과 크루즈 여행을 결합해 여러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에는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약 17만 톤급 대형 선박 ‘스펙트럼 호(Spectrum of the Seas)’가 투입된다. 주요 일정은 홍콩 관광을 시작으로 현지 호텔에서 1박을 머문 뒤 크루즈에 승선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타이베이)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후 홍콩으로 돌아와 하선한 뒤 마카오 관광을 진행한다. 홍콩에서는 소호 거리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리펄스 베이, 빅토리아 하버 야경 등을 둘러보며, 마카오에서는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 유적 등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방문한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오키나와 월드와 우미카지테라스, 슈리성, 국제거리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다. 대만에서는 천등 날리기 체험과 지우펀, 기륭 야시장 등을 방문해 현지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조회사 부모사랑상조는 고객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최소 출발 인원 16명 충족 시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1억 원 상당의 여행자 보험 가입을 지원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부모사랑상조는 동남아와 한중일, 지중해 등 다양한 지역을 중심으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목적과 선호도를 반영한 신규 노선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크루즈 서비스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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