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9월 카드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등이다.
분석 결과 현대카드가 총 1만5729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필수 뷰티템을 주기적으로 구매하다 보니 할인과 적립 혜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올리브영 외에도 일상 3개 영역에서 5% 적립을 지원하지만 한도가 2천 포인트로 낮아서 서브 카드로 알맞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거()는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060은 신규 이벤트 3천 마일리지는 첫 발급 때 한번 받고 매년 1천 마일리지를 연 1회 받는다"면서 "해외 이용 시 2배 적립이다. 이 카드를 해외여행 때 이용하는데 수수료를 생각해도 항공 마일리지가 다음번 장거리 여행시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더 빨리 쌓인다"고 말했다.
지난 9월 네이버블로거(시******)는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회원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며 "1층에는 청음존이 있어 원하는 LP를 골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신한카드가 총 1만4268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올 9월 네이버블로거(h****)는 "신한카드 Mr.Life의 진가는 바로 공과금 납부 카드라는건데, 공과금이 10%씩 할인이 되는데 심지어 실적으로 산정이 된다"며 "그 외에 소소하지만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 이전에 쇼핑몰 결제 시 1회 최대 1천원 할인까지 되는데, 솔직히 이 카드는 공과금만 결제해서 5천원씩 할인 받아도 제 몫은 하는 카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거(건*******)는 "1천원당 무려 1.5마일리지 적립해주는 아시아나 신한카드를 발급받았고 2년을 썼더니 16만 마일리지가 쌓였다"면서 "제일 긴 노선인 뉴욕 비즈니스를 타기로 했다. 사실 그냥 결제하면 둘이서 1200만원쯤 하지만 120만원 내고 두명이서 비즈니스라니, 어차피 쓸 돈 카드 마일리지 쌓길 잘했다"고 전했다.
삼성카드가 총 1만3029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네이버블로거(딸****)는 "삼성카드 THE iD. PLATINUM(더 아이디 플래티넘)는 연회비가 국내전용 21만 5천원, 마스터카드(World 등급) 22만원 수준인데 매년 제공되는 5가지 기프트 서비스 중 하나만 잘 선택해도 연회비의 대부분을 바로 회수할 수 있다"면서 "평소 가보고 싶었던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15만 원이나 할인받아 다녀오니 가성비와 만족도 모두 최고였다"고 해당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호캉스 다녀오라고 추천했다.
이밖에 KB국민카드(1만1696건), 하나카드(1만1212건), 우리카드(1만223건), 롯데카드(7071건), NH농협카드(6226건), 비씨카드(1313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9월 카드사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9만76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만3145건(41.03%)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카드 특유의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과 브랜드 라이브러리 등 문화·스페이스 마케팅에 대해 독보적이라는 실소비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며 "특히 애플페이 편의성과 다채로운 PLCC 카드 혜택 덕분에 일상 속 실질적인 결제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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