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뒤를 이었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생명보험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정보량순으로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KB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NH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순이다.
삼성생명이 1만9436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거(j*****)는 "삼성생명 실비청구는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병원서류를 사진으로 첨부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며 "같은 사고에 추가서류가 필요하면 새 접수를 만드는 대신 기존 접수에 보완자료를 연결하는 것이 좋다"고 팁을 공유했다.
지난 9월 네이버카페의 한 이용자는 "삼성생명 봉사단에서 (아동센터)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쿠키와 다양한 과자를 후원해주셨다"면서 "지난번에도 마들렌과 과자를 후원해주셨는데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삼성생명 봉사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화생명이 1만1050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올 9월 네이버블로거(디****)는 "한화생명에서 주최하는 시그니처 라이브 콘서트에 갔다왔고 가수는 김태우, 이문세님 이었다"며 "비록 한화생명 FP는 아니지만 가수들과 한화측에서 아주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말했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거(절******)는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화생명의 해외 종속법인 합산 당기순이익은 103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년 동기(353억원) 대비 191.8% 급증한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상반기에 총 9045억원의 순이익을 실현했는데, 이 중 해외법인 이익기여도는 11.3%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이 5,876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9월 이지데이의 한 유저는 "교보생명 모바일 창구 앱은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계약 조회부터 실손의료비 및 입원·수술 보험금 접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교보생명 공식 모바일 앱"이라며 "접수 후에는 메뉴에서 심사 배정 상태 및 예상 지급일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면서 보험금 청구 방법을 공유했다.
이 밖에 흥국생명(4121건), KB라이프생명(3950건), 신한라이프(3685건), 하나생명(3447건), NH농협생명(1855건), 미래에셋생명(1524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9월 분석대상 생명보험사의 전체 포스팅 수는 총 6만301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6만7769건 대비 4,756건(7.02%)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삼성생명은 모바일 앱을 통한 보험금 청구의 신속함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 디지털 창구의 직관적 편의성이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만족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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