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월산초 학생들과 존중의 마음 나눴다

박경호 기자

2026-10-26 22:55:03

2026년 아동권리 교육 (사진제공=담양군)
2026년 아동권리 교육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지난 23일 월산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2명을 만나 아동권리교육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귀하게 여기는 태도를 키우도록 마련한 자리다.

수업은 참여형 프로그램인 씨네아동권리학교 '알록달록'으로 꾸렸다. 아동친화도시가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알아보는 내용이다.

학생들은 시각자료를 보고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차별과 혐오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폈고,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말과 행동이 왜 중요한지 배웠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이어가,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자라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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