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2차 캐릭터명 선점 높은 관심 속에 마감… 14일 오후 12시 3차 진행
캐릭터명 선점 기념 모니터 경품 이벤트 진행… 정식 출시 후 당첨자 발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으로 인해 오만과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을 비롯해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1·2차 캐릭터명 선점은 시작 직후부터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빠르게 마감됐다. 컴투스는 원활한 참여를 위해 서버당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3차 선점에 나선다. 캐릭터명 선점을 원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참여 여부를 인증한 뒤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면 된다. 선점한 캐릭터명은 정식 출시 후 해당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선점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양식을 작성해 응모한 이용자 중 정식 출시 후 선점한 캐릭터명으로 게임에 접속한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49인치 모니터를 증정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8월 26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2분기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20.7% 증가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기존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