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321-neo 항공기 [사진=대한항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41053560701500ecbf9426b211234226187.jpg&nmt=23)
대한항공은 24일 인천~히로시마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35분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낮 12시1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1시25분 히로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가 투입된다.
히로시마는 일본 혼슈 서부 주고쿠 지방의 최대 도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약 400년 역사를 지닌 전통 정원 슛케이엔 등 관광 명소를 갖추고 있다. 토모노우라와 키노에 등 온천 지역과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굴, 소고기 등 지역 음식도 주요 관광 콘텐츠다.
주고쿠 지방의 교통 거점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산요 신칸센을 통해 오카야마 등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어 히로시마를 거점으로 일본 서부 지역을 함께 여행할 수 있다. 히로시마공항 인근에는 골프장도 다수 위치해 골프 관광 수요도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일본 지방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인천~아오모리 노선을 하계 스케줄 기준 주 5회로 증편했으며, 니가타와 고마쓰 노선은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오카야마 노선은 주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렸으며 인천~간사이 노선에는 심야편을 새롭게 투입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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