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준공식, 판교‧용인‧구미와 함께 종합 R&D 전략 수립
최첨단 연구개발‧시험설비를, 전문가 인재 양성 위한 연수시설도 마련
ADD 대덕특구 입주 국책연구기관‧협력업체와 상호 유기적 협력 가능
김천하우스는 대형 국내사업, 양산·수출사업 동시 소화 가능 체계 갖춰

대전하우스는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기술개발 거점으로, 주력 사업 분야인 유도루기체계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수출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위성 분야 등 중장기 미래사업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기존 판교·용인·구미 연구개발(R&D) 센터와 함께 최첨단 기술개발 거점을 마련한다는 종합 R&D 전략을 수립했다.
이러한 목표 아래 LIG넥스원은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기공식을 갖고 약 1년 10개월 만인 2017년 11월 8일 준공식을 가졌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인근에 위치한 대전하우스는 연면적 4만1650㎡(약 1만2000여 평) 규모로 최첨단 연구개발 및 시험설비를 갖췄다. 특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수시설도 마련해 개발 인력까지 육성하는 종합적인 R&D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대전하우스는 국방과학연구소 및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주요 국책연구기관·협력업체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상호 유기적 협력 지원이 가능하다는 거리적 이점을 갖고 있었다. 대전하우스 완공을 계기로 LIG빅스원은 항공전자와 위성분야 등 미래사업에 대한 개발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유도무기 체계종합 부문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 등 중장기 미래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갔다.
한편, 김천하우스는 대형 국내사업 양산과 수출 사업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생산·시험·품질관라리 체계를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김천하우스는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천궁과 천궁Ⅱ 생산을 비롯해 해궁 체계 및 추진기관 개발 등 LIG넥스원 정밀유도무기 생산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자료: LIG D&A 50년사>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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