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서 정화 활동

채명석 기자

2026-07-05 11:04:48

3일 영종도 거잠포 해변서, 임직원 30여 명 참여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HMM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HMM
[빅데이터뉴스 채명석 기자] HMM은 회사 임직원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운업의 주무대인 바다의 중요성과 친환경 활동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성수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로서 우리 삶의 터전이자 업무의 무대인 바다를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MM은 E(Environment), S(Social), G(Global) 세가지 방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해운사 최초로 선박 폐로프를 재활용하는 폐로프 자원 순환 프로젝트(E)를 구축했으며, 부산대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사업(S), 분쟁·재난지역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 지원사업(G) 등 해운업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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