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ATM 기기.[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114462502627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0.15%p 인하했다. 시중은행이 전세대출 가산금리를 일제히 조정한 것은 최근 들어 처음이다.
신잔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부터 인하 효과가 반영됐다. 전세자금대출 신(新) 잔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주택금융공사 보증)는 연 3.86~4.56%에서 연 3.71~4.41%로 낮아졌다.
신규 취급액 기준 금리도 함께 내려갔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주택금융공사 보증)는 4.02~4.72%에서 3.87~4.57%로 인하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세 대출 실수요 고객의 이자 비용 경감을 통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가산 금리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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