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편의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가수 김용빈이 선보여 우승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진한 국물 맛과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워홈은 간편식 출시와 함께 외식 및 단체급식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해당 메뉴를 선보이며, 오는 16일부터는 청운미가 인천공항 T1점과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 등 외식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 콘텐츠와 연계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아워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795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3260건 대비 445건 13.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아워홈의 경우 내부적인 경영권 이슈라는 '리스크'와 글로벌 성과 및 푸드테크 도입이라는 '기회' 요소가 동시에 맞물리며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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