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가운데 농심은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벨기에 국제 품질 평가기관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몽드 셀렉션은 식품과 음료, 생활소비재 등을 대상으로 품질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기관이다. 셰프와 소믈리에, 과학자 등 전문가 심사단이 제품의 품질과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백산수는 올해 심사에서 ‘맑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Crystal-clear and silky mineral refreshment)’라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백산수는 백두산 인근 내두천 수원지에서 취수하는 화산암반수 기반 생수다. 농심은 수원지 관리와 생산 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농심 백산수 고객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614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100건 대비 514건 51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농심 백산수는 세계적인 품질 인증이라는 '공신력'에 미래 세대 후원이라는 '진정성'을 더해 대중의 관심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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